충남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11개 기관과
'F5 새로고침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 민ㆍ관ㆍ학 협업, ESG 기반 지역 주거 취약계층 대상 정주 환경 개선 앞장 -
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는 25년 7월 15일 충남대학교 이하 11개 기관과 함께
'ESG 협력기반, 지역 주거 취약계층 대상 정주환경 개선에 앞장서기 위한 'F5 새로고침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공식 출범한 'F5 새로고침 프로젝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주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민ㆍ관ㆍ학이 협업하여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밀착형 ESG 공동 프로젝트 입니다.
특히, 우리 협회는 본 프로젝트에서 건물에너지 진단 및 현장 컨설팅 분야의
전문 기술과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ESG 실천 사례 구현에 조력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활동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진행되며, 2026년 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와 협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입니다.
(사)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는 앞으로도 ESG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참여기관 :충남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아트, 케스코, 한국타이어,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 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 SCV 프로덕션 등 총 11개 기관
◎ 개최일 : 2025.07. 15. (화)◎ 활동내용1. 도배, 장판, 창호 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2. 에너지 효율 진단 및 설비 교체
3. 생활 가구 및 필수 물품 지원
4. ESG 기반 협력 과정 및 성과공유회를 통한 프로젝트 활동 확대 기반 마련
◎ 기대효과
1. 지역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에너지 비용 절감
2. 민ㆍ관ㆍ학이 연계된 ESG 실천 기반 마련
3. 향후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확장 가능한 ESG 활동 모범 사례